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AP/뉴시스>
에피 데프린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군(IDF)은 레바논 전역에서 작전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헤즈볼라 테러 조직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변인은 또 "참모총장이 총참모부와 함께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작전 계획을 승인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추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지만 방어망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휴전 합의를 위반하고 공습한 데 따른 보복성으로 이스라엘 북부를 겨냥해 미사일 약 10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핵심 거점으로 알려진 곳들을 타격해왔고 , 이란은 휴전협정을 어겼다며 반발해왔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직접 공격한 것은 지난 4월 8일 미국과 휴전한 이후 처음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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