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 사진=뉴스1
코스피가 9일 8000선을 회복해 8100선 턱밑까지 올랐습니다.
9일 코스피는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에 마감됐습니다.
이날 장 초반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된 뒤 상승세가 주춤하기도 했지만, 점심시간 무렵부터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을 끌어올린 건 기관이었습니다.
장 마감 무렵까지 기관이 2조 91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습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56.42포인트(6.19%) 상승한 967.81로 마감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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