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습니다.
양당의 지지율 역전은 이재명 정부 이후 처음입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은 38%, 국민의힘 44.3%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8%포인트(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3.2%p 상승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민주당과의 지지도를 앞질렀습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6.3%p입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3.7%, 개혁신당이 2.8%, 진보당은 1.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7.8%입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8%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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