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졌다고 하는데 딱 두 사람만, 앞서 말한 장동혁 대표와 정청래 대표만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주장하는 듯 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번에 강원도에서 크게 승리했는데요. 매우 놀라운 사실은 강릉에서 최초로 민주당 시장이 나온 것도 굉장히 의미가 큽니다.
강원도에서 18개 기초단체장 중에서 11대 7로 민주당이 승리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응답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순방 중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되레 지방선거 성과를 부각시킨 거죠.
장외전도 시작됐습니다.
'재명이네 마을'에선 정 대표의 사퇴와 연임 불출마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이 진행중이고.
반면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은 "정 대표 절대지켜" 응원 문자를 보내는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어준 씨를 비판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의원은 이번에 조국 전 대표를 지지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작심 비판합니다.
[곽상언 / 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12일, 유튜브 곽상언 TV)]
(노무현재단 콘텐츠의) 대략 한 70%죠. 2019년 1월에 유시민 이사장과 조수진 이사님이 알릴레오란 것을 시작합니다.
유 씨는 노무현 재단 상임고문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명청 대전뿐 아니라 여권 스피커 간 갈등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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