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미국인데요.
표범 무늬가 새겨진 검은 정장을 쫙 빼입고, 멋지게 공항에 들어선 사람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선 콩고민주공화국 축구 대표팀입니다.
심지어, 모델 같이 차려입고 한데 모여 춤추는 영상도 화제가 됐는데요.
한 디자이너의 손에 탄생한 대표팀의 파격적인 스타일은 애칭인 표범 군단에서 착안한 것으로 알려졌고요.
옷차림으로 태도와 자부심을 보여주는 콩고만의 독특한 문화가 알려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선 "실사판 블랙 팬서 같다", "입국장이 런웨이로 변했다"는 반응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
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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