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종합특검) 수뇌부 (사진 출처: 뉴스1)
3대 특검의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이 다음달 24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3일) "수사 기간 승인 요청에 대하여 6월 22일 대통령이 승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달 수사 기간을 한 차례(30일) 연장했습니다. 이번에 30일 추가 연장을 통해 법적으로 가능한 최대 수사기간인 150일간 수사를 하게 됐습니다.
특검법상 종합특검은 기존 수사기간인 60일에 더해 30일씩 최대 두 차례에 걸쳐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 김건희, 순직해병)이 남긴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해왔습니다. 종합특검은 내일(24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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