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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건희, 청탁 대가로 ‘디올 가방’ 등 금품 수수”

2026-06-26 14:19 사회,정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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