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현지시각 25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습니다.
조슈아는 "10년 넘게 하나의 꿈을 공유해 온 13명의 세븐틴도 불확실함을 겪어왔지만 서로를 향한 신뢰와 함께일 때 더욱 강하다는 믿음 속에서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렇기에 저희는 앞으로도 하나의 팀으로서 함께 나아가기로 약속했다"며 "각자가 마주한 과제가 다를지라도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점에서 우리는 같은 길 위에 있다. 그러니 계속 함께 나아가자"고 전 세계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세븐틴은 지난 2024년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고, 임명 당시와 지난해 청년들을 위해 기부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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