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재외공관은 축제 중…한국 영화 속 K-문화 체험

2026-06-29 10:16 국제

 주우즈베키스탄대사관의 한국 영화 상영 행사(외교부 제공)

한국 영화에 담긴 한국인 일상을 해외 현지인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세계 60여 개 재외공관에서 현지인들에게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한국 스토리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미주와 유럽, 아시아 지역 등 21개 공관에서 '왕과 사는 남자', '어쩔 수가 없다' 등 최신 흥행작부터 '관상', '암살' 등 꾸준히 호평받아 온 한국 영화가 상영됐습니다. 올해 하반기 40여 개 재외공관에서 같은 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각 재외공관은 영화 상영뿐 아니라 떡볶이와 라면, 김치, 만두 등 한국 음식을 제공하고, K-뷰티 1:1 상담, 한글로 이름 쓰기 이벤트, 한국 이미지 포토존 운영 등 한국의 일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에서만 보던 K-푸드, K-뷰티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신기하다"거나 "한국 생활상과 역사까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반응입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K-이니셔티브 실현과 K-컬처 확산을 위한 공공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관별 개최 일정은 공관 홈페이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정근 기자 [rightroot@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