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제작·수입사다.(사진= 기후부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늘(30일) 올해 처음 도입한 '전기차 보급 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에 총 35개 업체가 참여해 27개 업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승용차 보급 사업 수행자로는 기아와 르노코리아, 테슬라코리아와 현대차 등 10개 회사, 전기화물차는 9개, 승합은 8개 회사가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중국 BYD 등 8개 회사는 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내일부터 해당 전기차를 살 경우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국내 전기차 생태계에 기여하는 제작·수입사에게만 구매 보조금 혜택을 주도록 하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것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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