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래성장동력 창출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큰 과제 중 하나는 사회 깊숙이 자리한 불균형과 격차 완화”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K자형 양극화를 방치하면 생산성이 떨어지고 성장잠재력이 훼손되고 나아가 국민통합과 사회 안정성마저 흔들리게 된다”며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패가 달렸다는 자세로 다각도의 정책 대응에 나서야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기본적 생활 안전망 강화를 토대로 공정한 노동시장 형성, 골목경제 활성화, 청년을 포함한 모두의 자산 사다리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야겠다”며 “특히 최근 예상되고 있는 추가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 미래세대를 위한 안정적 투자 재원 조성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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