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한복판의 고층 빌딩이 붕괴 조짐을 보여 주변건물까지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육안으로도 철근이 휘어진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 37층 건물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1600세대 고급 아파트로 전환하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송채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뉴욕 한복판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을 통제합니다.
옛 화이자 본사였던 37층짜리 건물에서 붕괴 위험성이 제기된 겁니다.
건물 내부엔 휘어진 철골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21층에서 26층까지 바닥이 처진 상황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급 아파트로 전환하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뉴욕 시민]
"나와보니까 모든 도로가 통제돼 있고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부분 붕괴 위험성이 제기돼, 인근 건물 9개 동에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 사고에 대해 일각에선 부실공사가 원인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서서히 철로에 진입하는 자동차.
속도를 줄이는가 싶더니 달려오는 기차에 부딪치며 순식간에 앞 범퍼가 산산조각납니다.
브라질의 한 철로에서 기차와 차량이 부딪친 건데 운전자 남성은 손만 다친 걸로 전해집니다.
--
23개월된 아이의 양팔을 잡고 머리 위로 흔드는 어린이집 선생님.
그런데 그만 아이가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집니다.
이 사고로 아이가 뇌와 청력에 손상을 입자 부모가 어린이집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해당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
법정에 들어선 한 남성.
뇌물수수와 횡령 혐의 등으로 재판 받는 전직 고위급 공무원입니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30년간 각종 직위를 이용해 우리 돈 5천 억원 가량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했다며, 1심 판결에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채은 입니다.
영상편집 : 박수경
송채은 기자 [chaechaec@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