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도약을 할지, 다투다가 기회를 잃고 다시 몰락할지 변곡점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민과 행정 현실을 연결하는 정치의 영역은 매우 유동적인데 저를 포함한 정치권이 정말 더 잘하기 경쟁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해외 순방을 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해외 정상들의 한국에 대한 평가도 완전히 달라졌다"면서 "우리 자체의 역량도 정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나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한 회사의 영업이익이 300조원이 넘어간다. 어쩌면 수백조, 1000조를 넘을 수 있겠다, 이런 얘기를 할 정도"라며 "상상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 자원 역량을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신속하게 집행해서 국민에게, 청년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면 좋겠다.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