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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축제장에 차량 돌진…6명 숨지고 8개월 아기 다쳐

2026-07-13 19:37 국제

[앵커]
축제가 한순간에 비극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파로 붐비던 칠레의 축제 현장에 차량 한 대가 돌진했습니다.

6명이 숨졌고 생후 8개월된 아기들이 다쳤습니다.

박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길거리 축제가 한창인데, 갑자기 차량 한 대가 인파 사이로 돌진합니다.

난데없이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에 일부 시민들은 흥분해 운전자를 뒤쫓습니다.

이 사고로 6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는데, 이 중엔 생후 8개월 된 쌍둥이도 있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칠레 해군 하사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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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화염에 휩싸이고 방위대원들은 불을 끄기 위해 분주합니다.

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정차해있던 차량 행렬을 들이받은 겁니다.

이 사고로 9명이 숨졌는데 부상자 10명 중 4명은 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 당국은 운전자를 붙잡아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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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승용차 앞에 서 있는 한 여성.

그런데 차 한 대가 느닷없이 여성을 들이받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도주하자 경찰이 뒤따릅니다.

사고 운전자는 담까지 넘어 민가로 달아났지만 결국 경찰에 잡혔습니다.

피해 여성은 배달기사로, 차량에 치인 뒤에도 끝까지 배달을 마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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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헤엄치는 한 남성. 

그런데 이곳 다름 아닌 악어 서식지입니다.

경찰을 피해 도주하던 남성이 체포를 피하려고 악어와 뱀이 서식하는 연못에 뛰어든 겁니다.

결국 경찰이 연못에 들어가 몸싸움을 벌인 끝에 붙잡았습니다.

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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