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종석의 리포트]“수저는 8개”…황당한 배달 요청

2026-07-13 21:02 사회

오늘 주목 할 만한 사건사고 만나볼 차례입니다.

진상 고객을 마주한 한 식당 주인의 사연입니다.

사장님이 공개한 배달앱 주문서에 아주 긴 요청 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수제 왕 돈가스 1인분을 주문한 고객, 반찬 대신 돈가스 하나를 더 달라는 겁니다.

심지어 아이와 먹을테니 돈가스를 잘게 잘라주고, 스프와 밥을 많이 달라면서 수저는 8개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는 아기가 자고 있으니 벨을 누르거나 노크를 하면 주문을 취소하겠다고 적어두기까지 했는데요.

이런 말도 안 되는 요구, 사장님 입장에선 참 난감할 것 같죠?

황당한 주문은 또 있었습니다.

지난 1월 다른 가게엔 “먹고 죽을 만큼 양 많이 달라”면서 양이 적으면 반품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주문 요청이 들어왔는데요.

사장님이 주문을 취소하니 다시 같은 내용으로 주문을 하고, 또 취소 하니 이번엔 왜 자꾸 취소하냐며 복수하겠다는 협박까지 하고 나선 겁니다.

가뜩이나 힘든 자영업자들 이렇게 괴롭혀선 안 될텐데요.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