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오늘(14일) '코스피,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시험하다'라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2배 레버리지 ETF가 하루동안 30% 넘게 급락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운용사들이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맞추려 기초자산을 추가로 매도하고 이 과정에서 주가 하락이 다시 매도를 부르는 악순환이 됐다는 겁니다.
동시에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6800선을 주요 기술적 지지선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선이 무너지면 6500선까지 이탈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6100~6000까지 하방이 열려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골드만삭스는 메모리의 실적 전망은 하향 조정되지 않았다며 이번 조정은 포지션 청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