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4일(현지시각) 공개한 영상을 통해 혁명수비대 항공우주군이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이번 공격에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Fattah)와 카이바르(Khaibar), 파테흐-110(Fateh-110), 졸파가르(Zolfaghar) 등 다양한 탄도미사일을 사용해 사전에 지정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이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며 걸프 지역의 미군 기지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매체는 미사일이 지하 발사시설에서 잇달아 발사되는 장면과 함께 작전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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