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경기도청
추 지사는 오늘(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추 지사는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경기도의 최대 현안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허가는 기업이 빨리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하루라도 앞당겨 처리하라"며 "'경제1번지 경기도'를 반도체로 완성할 수 있도록 실국의 경계를 넘어선 업무 혁신을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팹(공장) 가동 시기가 당초 2031년에서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겨진 만큼 부지조성 공사와 용수 공급을 위한 농지·산지전용 협의 등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차질 없이 지원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추 지사의 1호 결재사항인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 구성도 오는 9월 말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되, 조례 개정 이전에도 '반도체 초격차 전략추진TF'를 우선 구성·운영해 시급한 현안부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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