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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2-1 역전승…스페인 만난다

2026-07-16 07:15

 아르헨티나 남자 축구 대표팀의 리오넬 메시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해리 케인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을 펼치며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16일 새벽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0분 앤서니 고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그러나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 후반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연속골을 몰아치며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리오넬 메시는 승리를 이끈 2골을 모두 도우며 '축구의 신' 다운 위용을 뽐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우리 시간으로 20일 새벽 4시 스페인과 결승을 치릅니다.

유주은 기자 [grac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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