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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진핑 9월 방미 예상”에 中 “정상 간 소통 중”

2026-07-20 18:49 국제

 올해 5월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베이징 중난하이 정원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모습 뉴시스

올해 9월로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중국이 “양국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오후(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 있어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며 즉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양측은 연내 정상 간 상호 작용 배치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미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9월 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측은 계속 준비팀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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