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왼쪽)와 김태용 감독 뉴시스
22일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가족의 사진을 공개하고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습니다.
탕웨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네 가족이 함께 손을 잡은 모습입니다.
탕웨이는 "네 식구 여행이 시작됐다"며 화가인 자신의 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1979년생인 탕웨이는 2011년 영화 '만추'를 함께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째 딸을 낳았습니다.
올해 초 각종 행사에서 배가 나온 모습으로 나타나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던 탕웨이는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정말 깜짝 놀랐다. 매우 기쁘다. 우리 집에 또 다른 망아지가 더 생기게 돼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 새 영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트'에 출연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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