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후보가 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본경선 진출을 확정지은 뒤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 후보는 오늘(26일) SNS에 김민석 후보 등을 겨냥해 "육하원칙에 의한 정확한 근거도 없이 신천지 의혹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트린 해당행위에 대해 당에서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전당대회가 신천지 논란으로 제 살 깎아먹기식 마이너스 대회가 될 것 같다"며 "당을 이 혼란 속으로 몰아넣은 당사자는 당원들께 사과하고 당은 엄중 조치해주길 바란다. 당의 조치를 기다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국회의원 160명, 권리당원 160만 명. 국회의원과 당원이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며 "왜? 1인1표니까. 당심이 의심을 이겨달라. 오직 당심만 믿고 간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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