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정 장관의 사의 표명 기류가 있느냐'는 물음에도 "확인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번 주 처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어떤 결정이든 존중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후 상황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환경미화원 임금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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