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전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순식간에 연기로 가득 찼는데요.
130명 넘는 승객이 독한 연기를 마셔 긴급 대피했습니다.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강장의 승객들은 몰려오는 회색 연기를 피해 도망가고 열차 안은 이미 연기가 가득차 앞을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열차 문을 연 승객들은 입을 가린 채 탈출하기 시작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철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해 137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터널 내 전력망 문제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칼을 든 남성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다른 시민들을 위협하며 돌아다니다가 한 여성에게는 칼을 들이밉니다.
어제 프랑스 파리 북서부에서 한 남성이 흉기난동을 벌여 여성 3명이 다쳤습니다.
남성은 이후 시민과 비번 경찰관에 의해 제압되는 과정에서도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흉기난동범]
"알라가 내게 지시했어."
수사당국은 정신질환 여부를 포함해 남성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불법 다이빙으로 악명 높은 절벽 위에서 뛰어오른 10대 남성.
물에 닿기 전 몸이 절벽에 걸려 한번 튕기며 충격을 받습니다.
다이빙 금지구역에서 무모한 도전을 하다가 중상을 당한 겁니다.
남성은 SNS에 영상을 올리기위해 다이빙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자동차와 오토바이들이 물에 완전히 잠긴 채 힘겹게 물살을 가릅니다.
파키스탄에서는 한달 동안 몬순 폭우가 내리며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적 사망자가 109명, 부상자가 약 300명에 이릅니다.
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영상편집: 구혜정
김용성 기자 [dragon@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