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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2주 만에 ‘다시 폭염경보’…내일 최고 34도, 체감 36도

2026-07-28 19:51 날씨,사회

내일은 16일 만에 서울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집니다.

강원 산간과 제주 한라를 제외한 전국이 붉게 물들었는데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경남 양산과 의령, 창녕에는 가장 높은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34도, 체감온도는 36도까지 올라 사람 체온에 가까운 수준이겠습니다.

대구는 37도까지 치솟는 등 영남 지역은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남은 한 주도 맑고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은 더위를 식혀줄 뚜렷한 비 소식도 없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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