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이 대통령은 현지시각 28일 오후 상파울루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사실 제가 취임한 이후로 해외 순방을 좀 많이 다니는 편이다. 국가 정상들 간에 이런 만남이 경제 협력이나 안보 협력, 민간 교류에 크게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형식적으로 방문하고 마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신뢰를 쌓으면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도, 현지의 교민들도, 또 이 나라에, 그 나라에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들도 매우 상황이 신속하게 개선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임기 후반이나 끝에 가서 다니면 뭐하겠나"라며 "그때는 이미 무언가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도 다음 정권이 하기는 하겠지만, 크게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이동은 기자(상파울루)
이동은 기자 [stor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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