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캠핑의자 폈다고 쫓겨났다” 논란에 영덕군 “양쪽 말 다르다” [자막뉴스]

2026-07-29 14:32 사회

26개월 딸과 경북 영덕군의 한 해수욕장을 찾았던 피서객이 캠핑의자를 펼쳤다는 이유로 쫓겨났다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대해 영덕군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영덕군은 해당 해수욕장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건장한 남성들이 찾아와 위협을 가하며 퇴거조치를 한 부분과 영업방해를 이유로 개인장비를 철거한 부분 등에 대해서는 양측 의견이 분분하다"며 사실관계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해수욕장 측이 안내한 개인장비 반입금지는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구역 내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대부분의 이용객들이 전면 반입금지로 오해할 우려가 있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수욕장 운영위원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안전요원의 시야를 가리는 자리에서 옮겨 달라고 안내한 것"이라며 피서객이 안내를 받아들이지 않고 1시간가량 머물다 스스로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