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26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종전 국내 최고기온은 2018년 8월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습니다.
양산은 이를 0.4도 웃돌았습니다.
양산의 낮 기온은 29일부터 사흘 연속 40도를 넘었습니다.
29일과 30일 각각 40.3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은 41도를 넘어섰습니다.
하루 중 최고기온이 통상 오후 3~4시에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면 양산의 기온이 더 오르거나 다른 지역에서도 40도 이상이 관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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