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경남 양산 41.4도, 기상 관측사상 최고…더 오를 듯

2026-07-31 14:34 날씨,사회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26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31일 오후 2시 기준 경남 양산의 기온은 오후 1시 40분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새로 썼습니다.

종전 국내 최고기온은 2018년 8월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습니다.

양산은 이를 0.4도 웃돌았습니다.

양산의 낮 기온은 29일부터 사흘 연속 40도를 넘었습니다.

29일과 30일 각각 40.3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은 41도를 넘어섰습니다.

하루 중 최고기온이 통상 오후 3~4시에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면 양산의 기온이 더 오르거나 다른 지역에서도 40도 이상이 관측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