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렬한 불길이 브라질의 한 화학 공장을 집어삼켰습니다.
인근 맨홀에서 연기가 솟아오를 정도로 폭발 여파가 컸습니다.
우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커먼 연기와 화염이 폭발과 함께 치솟습니다.
불길은 금세 공장 전체를 집어 삼키더니 주변 공터까지 번집니다.
폭발 여파로 인근 도로 맨홀에서도 연기가 솟구칩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화학 공장 저장탱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소방차 30대가 진화에 나섰고 이 불로 주민 약 150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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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함께 거대한 흙탕물이 빠른 속도로 쏟아져 내립니다.
주민들이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앞으로 가던 흰색 차량도 급히 후진합니다.
흙탕물은 마을을 순식간에 뒤덮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치트랄에서 집중 호우 등으로 하천이 불어나며 돌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물난리로 다리와 도로가 파손됐고 최소 2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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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더미를 가득실은 트랙터가 차단봉이 내려오는데도 건널목을 지나갑니다.
잠시 뒤 열차가 트랙터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폴란드 북부 트체프에서 열차와 트랙터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당시 트랙터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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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이 교통 단속을 하는 순간, 뒤에서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단속 중이던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경찰관은 간발의 차로 몸을 피합니다.
경찰관과 단속을 받던 운전자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편집:조아라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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