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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서 난동 피우자…1초 만에 제압한 간호사

2026-08-05 19:46 국제

[앵커]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부리는 난동, 의료진은 물론,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이죠. 

호주의 한 남성 간호사는 주짓수로 단번에 제압했습니다.

강경모 기자입니다.

[기자]
술 취한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서는 듯 하다 갑자기 모자를 던진 뒤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릅니다.

그러자 남성 간호사가 1초 만에 환자를 붙잡아 땅에 눕힙니다.

누르고 꺾고 조르기까지, 폭력적인 환자를 향해 거침없이 주짓수 기술을 선보입니다.

호주의 간호사 다니엘 넬슨이 과거 자신이 겪은 일이라며 직접 올린 건데 최근 의료진이 현장에서 겪는 안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은 의료인 폭행 혐의로 기소돼 우리 돈 64만 원의 벌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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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용암이 쉴새 없이 터져 나옵니다.

과테말라의 대표적 활화산인 푸에고 화산이 분화한 겁니다. 

화산재와 가스 기둥까지 치솟아 마을은 온통 뿌옇습니다.

[줄리아 돈디에고 / 대피 주민] 
"밤에는 더 위험해요. 붉은 불빛이 산 아래까지 내려오는 게 보이거든요. 무서워요."

현지 당국은 인근 3개 주에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주민 1천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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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이 계산 도중 현금을 바닥에 내던지자, 직원은 허리를 굽혀 돈을 줍습니다.

이후 잔돈을 갖고 온 직원이 손님에게 똑같이 돈을 던집니다.

누리꾼들은 직원이 감정적으로 맞서지 않았다며 응원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영상편집: 박선욱

강경모 기자 [kk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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