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두산 에너빌 “네팔 재해현장 있던 15명 중 5명 연락 두절”

2026-08-26 21:14 국제,경제,사회

 사진=뉴시스

네팔 홍수로 인한 현지 수력발전소 사고로 한국인 직원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5명이 연락 두절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26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EPC 공사를 수행 중인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현재 일부 직원들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현장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은 총 20명"이라며 "이중 재해 당시 현장에 있던 15명 중 5명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비상대책본부를 즉시 구성했고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