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에는 "롯데지주와 계열사 고객들께 불편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롯데 측은 "롯데카드는 그룹 계열사가 아닌 별도 회사"라며 "사과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카드는 2019년 MBK파트너스에 매각돼 현재는 롯데그룹 소속이 아니지만, '롯데' 브랜드를 계속 사용해 소비자들이 롯데그룹으로 인식하기도 합니다.
김태욱 기자 [wook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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