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7일) SNS에 폐버스를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자는 제안을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황 의원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운하의 보트하우스를 사례로 들면서 직접 운행하는 형태와, 다른 차량이 끌어 이동하는 트레일러형이 가능할 것이라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황 의원은 이어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택을 마련하기 전까지 임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누리꾼들이 현실성이 없다는 비판을 쏟아내자, 황 의원은 다시 글을 올려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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