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접견을 마친 뒤 퇴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해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등 4개국 신임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신임장 제정식을 갖습니다.
스틸 대사와 첫 만남인 만큼 이 대통령은 축하 인사·격려와 함께 한미 현안과 관련한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말 부임한 스틸 대사와 최근 상견례를 가진 바 있습니다.
한국의 대미 투자와 쿠팡 문제, 핵연료추진 잠수함 등 양국 현안 전반에 관한 논의는 위 실장과 면담 자리에서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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