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히말라야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거센 물살에 다리가 떠내려갈 정도였습니다.
정경은 기자입니다.
[기자]
엄청난 물살이 계곡을 휩쓸고 내려와 철제 다리까지 쓸고 갑니다.
거대한 물살의 기세는 계곡 아래로 갈수록 더해집니다.
중국과의 국경 인근인 인도의 히말라야 지역에 몬순 폭우가 들이닥쳤습니다.
거대한 산악지대의 홍수가 얼마나 거칠고 험한지 영상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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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이 불어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뒤집힙니다.
전깃줄에 나무가 걸리고 불이 붙는 위험천만한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일부 지역에 토네이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36m의 돌풍이 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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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가사도우미를 폭행하는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네팔 국적의 가사도우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밀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퇴사한 가사도우미를 폭행한 경위를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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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을 열어 내부를 살펴보고 있는 전기차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습니다.
잠시 불이 꺼졌나 싶었지만 이내 다시 뒷바퀴에서 불길이 타오릅니다.
현지시각 9일 중국 닝보 시에서 배터리의 열폭주 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전기차 제조업체는 해당 차량이 화재 전 충돌사고 후 점검을 받지 않은 탓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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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옵니다.
지난 월요일 리비아의 한 정유 시설이 드론 공격을 당해 불이 났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탱크가 붕괴됐는데 약 450만 리터의 연료가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화재로 인한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지만 일부 연기 흡입으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공격의 배후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채널A 뉴스 정경은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정경은 기자 [g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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