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공소취소에 목숨을 건 대통령이다. 10원도 포기하지 못하고 온갖 꼼수를 동원해서 '더불어근저당'까지 했다. 그래놓고 임기를 포기한다니 믿을 국민이 몇이나 되겠나"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분권형 개헌'은 '연임 불가'를 피해 가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라며 "어떤 수단을 동원하든 지금 쥔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한동안 여의도에 파다했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을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런 이야기만 하니, 나한테는 골프 치자는 소리도 안 하네. 같이 칠 생각도 없지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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