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시민들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14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재가동하고 자치구·유관기관과 대응에 나섭니다.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직접 방문합니다.
건설현장에는 충분한 휴식시간과 휴게공간 마련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 전광판과 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행동요령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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