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재산귀속법을 근거로 친일 재산 환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건데요.
이 대통령은 신석정 시인의 '꽃덤불'을 인용,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의 생을 불살랐던 순국선열들께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는 뜻도 강조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며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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