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후보는 오늘(15일)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회사가 새로운 경영진을 선출할 때에는 경영성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거론했는데요.
"14개 선거구 가운데 4개의 민주당 지역구를 잃었다"면서 "이겨야 할 곳을 져서 대통령께서도 국민의 경고로 인식하고 죄송하다고 했다. 그런데 이것을 이겼다고 말하는 것은 분식회계"라며 정 후보를 직격했습니다.
이어 송 후보는 "분식회계에 기초해서 새로운 경영진을 뽑게 되면 다음 총선과 보궐선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호남 사위도 좋지만 아들에게 힘을 줘야하지 않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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