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은 한 시간 만에 63.7mm가, 서울 강남에는 30mm가 쏟아졌는데요.
남부지방의 소나기는 자정 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수도권과 강원의 비는 새벽까지 최대 60mm가 더 내립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처서 매직'은 없겠습니다.
잠시 선선해졌나 싶었던 기온은 내일 다시 30도를 웃돌겠고, 다음 주 화요일에는 체감온도가 34도까지 치솟는데요.
내일 오전 11시를 기해 남부지방 곳곳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겠고, 열대야 주의보도 여전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문단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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