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최근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졌고,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했습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9%, 부정 평가는 57.9%로 집계됐습니다.
긍정·부정 격차는 19.0%포인트(p)였습니다.
지역별로 호남 지역에서만 긍정 평가가 우세했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정 평가 비율이 긍정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는 ARS 방식(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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