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7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 의원은 오늘(2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도입했던 사람들이 너무 근시안적인 형태로 이 정책을 도입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서도 부동산 정책과 더불어 "주식시장의 영향이 컸다"고 강조하고 "실제로는 준비되지 않은 형태에서 도입됐기 때문에 많은 주식시장이나 ETF 시장 참여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줬다. 일정 부분의 책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급 정책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가면서 그것을 보완하는 형태로 세금, 조세 정책을 갔어야 했다"면서 "공급 정책이 없는 상황에서 세금 정책을 먼저 내버리니까 실제로 그로부터 오는 반발이 상당히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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