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사는 오늘(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제주에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제가 볼 땐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치안에 지나친 공포를 가질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위 지사는 "(실제 제주에 거주중인) 생활 인구로는 82만 명 정도"라며 "그 기준으로 보면 인구 10만 명당 범죄율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지만 아주 높진 않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2024년 기준 제주도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4540건으로 전국 1위입니다. 다만, 제주의 경우 연간 1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저지르거나 당한 범죄'가 모두 통계에 포함 돼, 타 시도보다 범죄 건수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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