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엔하이픈’의 새 앨범 재킷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앨범 '더 신 블리스’가 9월 5일 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 앨범은 집계 기간 미국에서 총 9만8000 유닛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서 실물 앨범 판매량은 9만2000장, 스트리밍 환산 판매량(SEA)은 6000유닛으로 집계됐습니다.
빌보드는 “이번 성과로 엔하이픈이 데뷔 후 처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며 “통산 일곱 번째 톱 10 앨범을 배출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외신들은 “엔하이픈이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에 이어 빌보드 200 정상에 오른 여섯 번째 케이팝 보이그룹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이번 기록으로 스트레이키즈, 캣츠아이 등 케이팝과 관련된 가수들의 앨범이 3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범석 기자 [bsis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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