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창농·귀농 박람회, A팜쇼가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통주부터 디저트 만들기까지, K 먹거리의 진수를 보여줬는데, 사흘간 4만 명이 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은선 기자입니다.
[기자]
사흘째를 맞은 국내 최대 창농·귀농 박람회 에이팜쇼.
마지막날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장 전부터 입구엔 긴 줄이 늘어섰고, 각종 먹거리를 앞세운 다양한 부스들이 관람객들을 끌어당깁니다.
우리쌀로 빚는 전통주 만들기 행사도 금세 자리가 찼습니다.
고두밥과 물, 누룩을 한데 넣어 잘 섞었습니다.
지금은 밥처럼 보이지만, 집에 가져가 사흘 정도 발효 시키면서 막걸리가 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강환영 / 충남 홍성군]
"발효가 되면 되게 먹고 싶고 기대되고."
강정과 곶감단지 등 각종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 교실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규온 / 서울시 서초구]
"맛있었어요. 바삭하고 맛있어요"
[변지훈 변지유 / 경기 과천시]
"곶감 만드는게 재밌었고 씨앗 넣는것도 재미있고. 맛이 기대됩니다."
각종 먹거리를 시식해보고 농산물 관련 제도를 다룬 OX퀴즈에도 참여하다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청년 농업인들은 각종 상담부스에 발길이 멈춥니다.
[이은미 / 경기 남양주시]
"제가 키우고 싶은 작물에 대해서도 여쭤보고, 굉장히 돈이 많이 든다 설비가, 그런 것도 듣고."
오늘 막을 내린 에이팜쇼에는 지난 사흘간 4만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혁
영상편집 조성빈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