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최고 단계인 레벨5 호우 경보를 발령하고, 38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는데요.
어제(30일)는 일본 혼슈 동해안에 위치한 후쿠이현에도 하루 동안 300mm 넘는 비가 내렸는데, 이는 후쿠이현 8월 한달치 평균 강수량에 달하는 양입니다.
일본은 어제 후쿠이현에 호우특보 최고 단계인 '레벨5' 특별경보를 발령했는데, 8월 들어서만 세 번째 발령이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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