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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미 정상회담 언제든 가능… 북미 대화 징후 있다고 봐야“

2026-09-01 14:26 정치


국가정보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개최 여부와 관련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정보위 보고에서 국정원은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어느 때라도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며 "북미 간의 구체적 접촉에 대한 팩트가 체크된 것은 없지만 대화의 징후는 있다고 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얘기했던 관련 당사국 대화에 있어 국정원 차원의 대화와 접촉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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