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의원은 오늘(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증거들이야말로 그날의 실체가 (고소인 전 남자친구의) 데이트폭력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했는데요.
"회식 다음 날, 고소인을 제외한 동석자들의 대화방에는 고소인 남자친구에 대한 공포가 가득했다"면서 "차근차근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진실을 밝히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자신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고, 어제(1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장 의원의 성추행과 2차 가해 혐의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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