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모발학회연합 부의장직은 이번에 신설된 직책으로, 의장·전임의장·사무국장과 함께 국제모발학회연합 집행위원회를 구성합니다.
허 교수의 임기는 오는 9월 10일부터 3년이며, 아시아인이 집행위원회 임원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규정상 허 교수는 임기를 마치면 의장으로 3년, 전임의장으로 3년을 차례로 역임할 예정입니다.
국제모발학회연합은 2013년 공식 출범한 단체로, 국제 공동연구와 세계피부과학회 내 모발분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세계모발학회 개최지 선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허 교수는 "유럽과 미국이 주도해온 국제모발학회연합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집행위원회 임원에 오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발 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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