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뉴스1)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늘(1일) 제4차 국토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을 확정했습니다.
한 총리는 "선정 대학에는 브랜드 단과대, AI 교육·연구, 공유대학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면서 "지역의 성장엔진과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키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대전환 추진을 위한 부처 간, 중앙과 지방 간 협력방안 등도 점검했습니다.
국토대전환은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성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메가특구 도입 ▲기업·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투자 촉진 등 8개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 총리는 "프로젝트 매니저라는 생각으로 메가프로젝트와 주택 신속 공급과 같은 중요 정책은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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